AT&T 배당금이 들어오다.

사실 이제는 거의 방치수준인 T에서 또
배당금이 입금되었습니다.
신경을 안쓰는만큼 수익률이 참 슬프지만
또 이런배당금은 참 기분이 좋은것같습니다.

T의경우 분기배당이라서 1년에 총 4번이
입금이되는데 아마 올해로는 마지막
배당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총 13.70달러가 들어왔는데
작다면 작은 돈이지만 두달동안 티스토리로
10달러를 번걸 생각한다면
큰돈처럼 느껴집니다.ㅋㅋㅋㅋ

약 15000원정도되는 금액인데
제가 소유하고있는 금액은
약1000달러 120만원정도입니다.

1년에120만원
매달 10만원씩 적금을 들어
1년 2프로로 계산을한다면
이자는 고작 11,000원정도인데
티의 경우 한번배당에 15000원정도
1년으로치면 6만원.

적금보다 훨씬 좋은 재테크수단이
아닐까 생각이됩니다.

경제적자유를 위해
해외주식, 국내주식, 부동산투자등등
열심히 노력하고있는데
꼭나중에 큰선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