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8만전자, 그리고 앞으로는 9만전자!(삼성전자주가)

 

 

오늘 뉴스를 보다가 삼성전자와 관련된 뉴스가 보여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아빠가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고

앞으로 남편도 삼성전자를 모아갈 예정이라서 관심이 갔습니다.

 

2020.12.28 삼성전자가 분할된 후 처음으로 8만 원의 고점을 넘었습니다.

1억 원 이상 매도체결 상위종목에 1위가 삼성전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8만 원에 근접하게 계속해서 주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읽어보니 반도체업황 개선 전망으로 인해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 증가율을 5.1%로 상향 조정하여 전망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이런 비대면 경제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의 쓰임새가 늘어난 것도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최근들어 삼성전자 주가가 너무 올라 사실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주가가 오름에 매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믿고 더 추가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반반의 마음이었는데 오히려 이런 주가의 흐름을 보니

중간에 매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주가가 내렸을 때 추매의 기회로 보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미국 주식에도 관심이 많은데 차라리 어정쩡한 위치의 미국 주식보다는

삼성전자를 매수하는 것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전자의 위치는 독보적이지만

단순 국내 기업이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동생들에게도 항상 하는 말이 주식을 공부해보고 해 보라고 하는데

만약 공부할 자신이 없거나 시간이 부족하면 적금 10만 원 20만 원짜리 대신

삼성전자를 1,2주씩 매수하라고 말해줍니다.

항상 실천이 문제인데 내년에는 꼭 경제공부를 하고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해 더 열심히 전파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