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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주식시작!?주식 부자 2020. 1. 15. 11:33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저 적금과 예금밖에 몰랐던 나에게 주식은 뭔가 죄악시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식해서 수익을 얻은 사람은 100명 중 한 명도 안된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옆자리 동료가 주식을 하는 걸 알게 되었고 "그저 주식을 하는구나"라는 생각만 가진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적금과 예금만으로 제 재산을 불리기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고 옆자리 동료의 조언에 따라 100만 원으로 주식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몰랐기에 계좌를 차례대로 개설했고 많이들 흔히 알고 있는 삼성전자 주식을 샀습니다. 삼성 안에서도 삼성전기,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처음엔 전기와 전자가 뭐가 다른지 그리고 뒤에 왜 우가 붙는지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