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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임장노트#1]해운대 더샵센텀누리에 가다.부동산 부자 2020. 8. 30. 16:35
남편과 저의 공통된 취미가 있다면 바로 부동산 임장을 가는 것입니다. 사실 임장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고 둘 다 부동산 카페글을 많이 보는데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나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아파트가 있다면 직접 가서 단지를 둘러보면서 컨디션을 체크하고 지하철까지 걸어가 보고 그리고 주위에 혹시 누릴만한 상권이 있는지 그리고 주위에 초등학교나 중, 고등학교가 있는지 간단하게 30분~1시간 정도 구경하고 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결국은 내가 살 집을 고르는 것이고 결국 우리 부부의 마음에 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1차적으로 인터넷으로 공부를 하고 2차로 눈으로 직접 보고 경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아파트 역시 부동산 카페를 둘러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조정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