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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자유를 이루기위해 이리저리 노력하는 어른이

  • 카카오와 네이버 그리고 애플, 1등기업 매수하기
    주식 부자 2020. 4. 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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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 주식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카카오와 네이버입니다.

     

    저 역시 삼성전자우와 함께

    가지고 있던 종목 중 대표적인 것이 카카오와 네이버였습니다.

    주가가 좀 높은편에 속하기 때문에

    많은 주식수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른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것보다는

    저에게 있어서는 조금 주가가 높더라도

    확실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삼성전자 우, 네이버, 카카오를 주축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비록 코로나 19의 여파로 아직도 마이너스인 계좌이지만

    그래도 저 셋 중에서 가장 먼저 수익으로 전환한 것이 네이버였고

    만원 정도의 수익에 매도했었습니다.ㅠㅠ

    나름 그래도 수익을 보고 팔아서 저번 블로그에도 게재했었는데

    요즘 네이버의 성장 속도를 보고는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기사를 보아하니

    국민연금 역시 카카오와 네이버를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뭔가 지금 현재 네이버는 전부 매도하고 카카오는 4주 정도 가지고 있는데

    뭔가 잘못된 판단을 한건 아닐까 후회하고 있습니다.ㅠㅠ

     

    항상 마음은 카카오와 네이버, 삼성전자 등의 비중을

    계속해서 높여가고 싶은데 요즘 같은 장에 수익을 안겨주니

    또 언제 급변할지 몰라 매도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저의 주식 잔고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매도한 돈으로

    삼성전자 우를 추매 하였고,

    또한 sk하이닉스를 추매 하였습니다.

     

     

    카카오가 비록 4주밖에 없지만

    그래도 현재 수익권이라서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sk하이닉스는 85000원 이상은 갈 거라고 생각하고 매수했는데

    현재 장은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회복될 것이라 믿고 다시 한번 매수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는

    애플을 매수했다는 것입니다.

    비록 갤럭시 폰을 쓰고는 있지만

    애플이 가지고 있는 힘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을 살 때에는 좀 직관적으로 사는 편인데

    그냥 제가 생각했을 때 1등인 기업을 고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을 때 애플은 삼성과 함께 누가 봐도 1,2등을 겨루는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주저 없이 구매했습니다.

     

    사실 애브비와 디즈니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사고 올라 애브비는 11%의 수익을

    디즈니는 약 4.5% 정도의 수익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미국 주식의 경우에도 사실은 수수료 부분이 너무 커서

    최대한 매도를 안 하려고 했는데 이런 불안정한 장에서 주는

    수익이기에 그래도 욕심이 나 매도하고 애플을 매수했습니다.

     

    더 큰 수익을 안겨다 주기를 기대하며 매매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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